[가사]
I got chopper in my track pants 그녀가 그랬어
진짜 뭐든지 했지 그녀는 날 위해
왼손엔 vs다이아몬드 but 오른손에는 nightmare
I got chopper in my track pants 그녀가 그랬어 yea yea
fresh motherfucker so clean
이건 신분세탁 shit
tom & jerry where is my cheese
슬퍼도 웃자 김치
내 프라다 바지는 땀 안나
그래서 그냥 깔 별로 다 샀지
가난이 날 쫓아와 좆밥으로 살 수는 없잖아 한번 더 사치
계획을 세워 나는 바삐 (빨리빨리)
허리가 아퍼 나는 (유통기한)
주기도문 나는 모름 (몰라)
헬조선은 악마가 벌음
bentley bentley
기억 기억 나니
흠 no no 내 차나 닦어 빠끄
I got chopper in my track pants 그녀가 그랬어
진짜 뭐든지 했지 그녀는 날 위해
왼손엔 vs다이아몬드 but 오른손에는 nightmare
I got chopper in my track pants 그녀가 그랬어 yea yea
모래 색 GT is my new whip
4억 짜릴 충동적으로 구입
back on noisemasterminsu shit
not regular check dior swoosh shit
I was right you was wrong my teachers
광명 5동 놈이 still gettin richer
모두가 지켜봤지 내가 이뤄낸 기적
들을 무교 래퍼 불교 tv 목엔 jesus
uh 모든 것은 제대로 되고 있어 계획대로 아냐 virus 빼곤
uh 팬들은 기다려 my new shit
so I stay focused on this motherfuckin album
백금에 rollie bust down
빛이 꺼질 때까지 nobody can't stop us now
자식들에겐 그저 먼 산 비정상적인 놈들이 차지했지 정상
what now 고교 졸업 후 언제나 game을 접수한
Lil Quiett 6월 이후 아직 unsigned
평생 마음 가는 대로 살아왔지 어차피
정해진 건 없고 계획대로 되지 않기에
삶은 불완전한 것이니
I won't stop rockin it
It don't matter what motherfuckin time it is
I'll be 1ll forever that's obvious uh
glory is too heavy
that’s what keeps me up at night
glory is gambling
that’s what keeps me up at night
lotta things done changed yea
내가 Bentley를 낸 뒤
또 한번 시간을 견뎌 still standin here
앨범 3장 다모임 그리곤 pandemic
삶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narrative
to improve myself is like a game to me
난 원해 내가 하는 모든 것이 새롭길
내 직진 계속되지 since i was 16
난 핑계없이 닥치고 예술과 돈을 mixin
난 거의 매일 이 짓을 해 i'm on the rail
phony rapper들 dm으로 보내지 fairytale
there's no fuckin free diamonds or free benz
이 곳엔 오직 숨겨진 blood sweat & tears
I be killin beats numero uno in this bitch
lotta wack shit 해본 적 없지 기믹질
never need no pills 약 없이 been too fuckin real
그 결과친 22 inch wheels
award trophies 수많은 보석들과 glories
아직 얘기하기엔 이른 모든 stories
I said goodbye to 1lly rest in peace morry
가려해 아무도 가보지 못한 저 위
난 기횔 찾지 않아 매순간이 the moment
불가능이란 것들 man I changed em all and
I'm bout to get it poppin again
여태 내가 바꾼 이 게임은
내게 빚진 것을 갚지 못해 I'm still goin
더콰이엇이 신곡을 발표했다. 힙합에 있어서 더콰이엇은 항상 빼놓을 수 없는 래퍼이다.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보여주고 계속해서 작업을 해왔지만 여전히 진행 중이다. 특히 갈수록 올드해질 수밖에 없다는 인식 같은 것은 집어치우도록 해준다. 오히려 점점 더 세련되고 적절히 트렌디함을 맞춰나가는 것 같다.
염따와는 새로운 동갑친구에서 이제는 음악 작업도 같이하며 좋은 우정을 보여주는 친구사이로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것 같다. 자신이 처음 벤틀리라는 곡을 선보인 뒤 정확히 만 5년이 지난 뒤에 벤틀리 2를 내놓았다. 광명5동에서 시작한 그의 인생은 코로나 19라는 복병을 만났어도 모래 색상 신형 벤틀리를 구매해버리고 곡에도 녹여냈다.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이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그의 음악은 나 같은 사람에게 계속 잘 달리라고 그리고 열심히 전진해가라고 응원해준다.
"내 직진 계속되지 since i was 16
난 핑계없이 닥치고 예술과 돈을 mixin
난 거의 매일 이 짓을 해 i'm on the 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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