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 앨범표지 2021.3.5 발매

 

 

 


 

 

 

드디어 애쉬 아일랜드의

정규앨범이 발표됐습니다.

전곡 재생을 수없이 하다가

신곡 포스팅이 좀 늦어졌습니다 ㅎㅎ

 

 

 

우선 전체 11곡의 트랙과

그 사이에 있는 제가 최애하는!!

Beenzino의 피처링이 있는 곡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설레기까지 했습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린 '멜로디'라는 곡까지

포함해서 총 3곡이 타이틀 곡인데요

타이틀 곡 외에도

제가 맨 처음 1번씩 감상한 뒤에

개인적으로 괜찮다 싶은 곡들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가사]

 

그랑프리 (Feat. Beenzino)

 

 

 

I got money in my pocket 이게 생각보다 Thick

걸음걸인 마치 펭귄 바진 내려가지 Lit

X ordinary outfit yeah this is how it is

Yeah 불꽃 튀게 Speed fast 올라타지 Whip

Faster

This is how we speed

Faster

This is how we speed

Faster

This is how we speed

Faster

This is how we speed

내가 하는 얘기 잘 알아듣고 잘 배우는 놈의 속도는 Fast

그 숫자는 몇천이니 몇억이니 배우는 놈의 몫이니 Yeah

저 예술의 정답은 X, 내 다리 위 X, 내 henessey’s X ASH’s

X ordinary M to M That’s Always on back

날아갈래 저위로 이 앨범이 곧 내 무덤이고

내 앞에 안개는 안 걷히더라도 내 이름은 앞에 적히죠

나의 식구 Ambition이고 내 Crew P. A. Blo 이죠

신념이 곧 걸음걸이고 주행거리 2 Million killo

편하게 일하는 새끼 살만한 새끼

빛나냐 내 길 그러면서도 바쁜 x새끼

돈 좀 벌어도 쪽 팔일 없는 내 길

바진 내려 아직 마치 펭귄

꺾지 않는 내 고집일 테니

절대 하지 않아 Beggin

그럼에도 Baby I’m the fastest

I got money in my pocket 이게 생각보다 Thick

걸음걸인 마치 펭귄 바진 내려가지 Lit

X ordinary outfit yeah this is how it is

Yeah 불꽃 튀게 Speed fast 올라타지 Whip

Faster

This is how we speed

Faster

This is how we speed

Faster

This is how we speed

Faster

This is how we speed

 

 

먼지한테 내 차 키를 주고

난 택시 아저씨 백미러 속

기사님 Bumping Mr. Trot

내 귀는 더욱 빠르게 Spotify

Vpn이 귀찮긴 해도

더 좋은 취향을 찾는 팁

또 하나는 Apple 계정을 미국 걸 써야지

I'm paranoid as fxxk

Embarrassed though

내가 도와준 곡의 비트가 또 표절

또 내 인맥의 네트워크는

골목길처럼 x나 좁혀져

오토바이 갱은 인도에

서울은 다 속도전

난 너무 느긋해서

문제지 마치 Latino처럼 Ay

Dime qué pasó. Ay

시간을 다 써 Ay

내 테크트리는 너한텐 틀린 게 맞소

그러니 난 조언을 아끼고

에어팟 안 떨어지게 꽉 뀌고

새끼들 자랑에 코로 방귀 뀌어

애쉬야 형 지금 다 왔어 어디로 가야 돼?

 

 

I got money in my pocket 이게 생각보다 Thick

걸음걸인 마치 펭귄 바진 내려가지 Lit

X ordinary outfit yeah this is how it is

Yeah 불꽃 튀게 Speed fast 올라타지 Whip

Faster

This is how we speed

Faster

This is how we speed

Faster

This is how we speed

Faster

This is how we speed

 

 

 

 

 

그랑프리

 

 

 

 

 

 

ISLAND 앨범 전곡 재생

 

 

 


 

 

 

힙합러버로서 앨범 전체가 다 좋지만,

한 번만 듣고도 이 곡 좋은데?

라며 괜찮았던 곡 몇 가지를 소개하면

 

 

 

 

'Over' - 넬과 애쉬가 합쳐진 듯한 느낌의 곡

'Checks' - 화려한 피처링진만큼 알찬 곡

'eclipse' - 가사가 좋았던 곡

'Lonely' - 곡 제목 때문인지 그냥 좋았던 곡

'Beautiful' - 멜로디와 피처링 등 모두 좋았던 곡

'One More Night' - 마지막 타이틀 곡이자 릴보이의 지원사격

 

 

 

 

이렇게 될 거 같습니다!

6곡 정도이니 사실상 거의 모든 곡이네요 ㅋㅋ

아무튼 꾸준히 작업해주는 것도 멋진데

훌륭한 곡들을 내주어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애쉬 아일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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