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 (BIG Naughty) - 부라보 (Feat. Coogie, GSoul) (Prod. GRAY) 가사/영상

Bucket List 앨범표지 2021.2.25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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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Living my baddest life
공기도 탁해
Living my baddest life
살기도 빡세
But I’m just living my life
의미 없는 Minimal life
Never a beautiful life
내 삶은 외로워
My phone is ringing
뭐하고 지냈어
My phone is ringing
What are u doing on
18살이 보는 세상은
너무 답답해
시간아 빨리 갚아
I’m sinking but good night Girl
Fxxx everybody
공부해라 빨리
My life is no party
I need nobody
일해라 빨리
또 절해라 빨리
문제라 하면 다 문제가 돼
시키는 대로 하면 거지가 돼
What u got for the 1 time
What u got for the 1 shot
앞길이 안보이고 그냥 막막할 때
삶이란 게 너무 힘들고 답답할 때
괜스레 나 혼자 남겨진 거 같을 때
Just sing this song girl
All the people out there talking about me
But I don’t even care I’ll just gonna fly
We going up & going down
We don’t give a whut
Just sing this song boy
Bravo (Bravo)
Bravo (Bravo)
Live your life
And be yourself
It’s gon’ be alright
Bravo (Bravo)
Bravo (Bravo)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니까
걱정은 하지마 Girl
Livin my baddest life
처지가 딱해
여유 없어 난
약속은 다음에
외롭진 않은데
외로운 것 같애
일을 하는데도
내 속은 공허해
답은 아돈노
그게 뭔데
앨범을 내도
끝없네
잠을 못 자도
다시 눈을 떠
몸을 의자위로 던져버려
번지 해
점점 진심이 뭔지를 잃어가
늘어나지 눈치만
이게 여우 짓인가를
생각하고 행동하지
없어져버렸지 겁
부어 술을 In my cup
생각 안 하는 게 나아
필름이 중간에 Cut
걱정하고 계산하지 Same damn time
익숙해져서
이젠 되어버렸네 일상이
그냥 내비둬
그저 벌어 돈
살고 싶어 잘 나가는 착한 놈으로
앞길이 안보이고 그냥 막막할 때
삶이란 게 너무 힘들고 답답할 때
괜스레 나 혼자 남겨진 거 같을 때
Just sing this song girl
All the people out there talking about me
But I don’t even care I’ll just gonna fly
We going up & going down
We don’t give a whut
Just sing this song boy
Bravo (Bravo)
Bravo (Bravo)
Live your life
And be yourself
It’s gon’ be alright
Bravo (Bravo)
Bravo (Bravo)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니까
걱정은 하지마 Girl
What a celebration it is to just be you
Just be you
천천히 알아가도 돼
네 삶에 이유
Say bravo
Bravo
내일 아침 해는 다시 뜨고
Say bravo
Bravo
지쳐도 해는 다시 떠 Tomorrow
Bravo (Bravo)
Bravo (Bravo)
Live your life
And be yourself
It’s gon’ be alright
Bravo (Bravo)
Bravo (Bravo)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니까
걱정은 하지마 Girl 

 

 

 

 

 

부라보

 

 

 

 

 

Bucket List 앨범 전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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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서동현 군의 앨범에서

타이틀 곡도 좋고 다른 곡도

정말 잘 만들었지만,

특히 6번 트랙인

'부라보'라는 오늘 소개해드린 곡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중독성도 강하고

곡 자체가 주는 메시지와

피처링진의 찰떡 조합으로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곡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서동현, 쿠기, 지소울의

미친 음색 3명의 조합은 

귀가 정말 달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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