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 앨범표지 2021.2.27 발매

 

 

 


 

 

 

제가 지난 쇼미더머니때 눈여겨보던

신인 래퍼들 중 한명이

바로 원슈타인 이었는데요

 

 

 

 

2020/12/15 - [Music/힙합]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Feat. YDG, Zion.T) (Prod. Slom) [쇼미더머니 9 Semi Final] - 원슈타인 가사/해석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Feat. YDG, Zion.T) (Prod. Slom) [쇼미더머니 9 Semi Final] - 원슈타인 가사/해석

[가사]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분 월평균 수익 20에서 이제 막 보일러 없는 방을 이사 갈 기미가 들어봐 지난 2년 동안 나에게 디엠으로 전한 잘 된 모습 보기 좋단 말 공감할 수가 없었지 커피를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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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 [Music/힙합] - 적외선 카메라 - 원슈타인 [쇼미더머니 9 Episode 3] 가사/해석

 

 

적외선 카메라 - 원슈타인 [쇼미더머니 9 Episode 3] 가사/해석

[가사] Look at your jeans, hot stuff 너의 소프트한 Knee socks 불안할 때마다 손깍지를 꽉 낄게 오늘은 아니지만 It's gonna be alright 적외선 카메라 날 보는데 가슴만 뜨거워 I need 아이스크림, 아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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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인적으로 '적외선 카메라' 이 곡을 통해

원슈타인의 앞으로의 음원이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마침 신곡을 내고 계속 듣다가 좋아서

소개해 드리게 됐습니다!

 

 

 

 

[가사]

 

 

 

 

꽃길이었으면 해 우리들 새로운 시작이

널 엄습하는 불안감도 이해가 돼서 난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네 걍

응원이라도 해볼까 해

we sing it like

ok i just made the bills huh

난 네게 전활 걸었지 ye

오랜만에 놀러와 like old times

내가 살게, 그대로야 우리 집은

똑같은 동네 똑같은 곳에서

살어 remember back in the days

너와 나 매일같이 돌아다녔던 그때완 좀

달라졌지 but i don't think it matters

난 그대로기에

and you said it like

얼마 만이야 나도 생각나

아무 생각 없이도 재밌던 그때가 말야

its been a long year 다 같이 모였던

날이 몇 년 만인지 먼저 연락 줘서 고마워

but i got new job and kids to feed

예전같이 놀 수는 없잖아 생각 없이

당장 내일 아침부터 일이 있어

갈 순 없겠지만

but you have a wonderful night aight?

꽃길이었으면 해 우리들 새로운 시작이

널 엄습하는 불안감도 이해가 돼서 난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네 걍

응원이라도 해볼까 해

we sing it like

So no one told you life was gonna be this way

내가 누누이 말한 조심하란 게

가끔씩 모든 관계가 비즈니스 같애

핸드폰

뚜뚜뚜뚜뚜뚜

안 들려

뚜뚜뚜뚜뚜뚜

이미 서로 버티고 있다는 걸 알아

이 얘기를 할 수 있는 널 제외하면 아마

내 주소록에 옮길 사람은 얼마 안 남아

요금제 괜히 무리해 무제한함

우린 항상 둘이 앉아서 피자를 먹거나

영화를 보곤 했지 하지만 지금

니가 떠난 소파에 싱크홀

뒤에 걸린 그 그림 그 방

이젠 추억이 되었네

꽃길이었으면 해 우리들 새로운 시작이

널 엄습하는 불안감도 이해가 돼서 난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네 걍

응원이라도 해볼까 해

we sing it like

All my friends gon ride

어디 갈진 몰라

너도 알겠지만

I hate to say goodbyes

All my friends gon ride

어디 갈진 몰라

너도 알겠지만

I hate to say goodbyes

 

 

 

 

 

 

FRIENDS M/V

 

 

 

 

 

릴보이, 원슈타인 - LASER 

 

 

 

 

 

 

꽃길도 걸으려면 반드시

흙길을 걷게 된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제 막 꽃길을 걷게 된 원슈타인과

새로운 꽃길을 걷게 된 릴보이의

조합은 신선하면서도 중독성 있네요

 

 

 

 

릴보이와 원슈타인이라서

릴슈타인이라는 말도 생겼더라고요

진정한 친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는

'FRIENDS' 그리고

빈지노와 작업하여 더욱 알려진

프로듀서 PEEJAY의 곡으로 만들어진

'LASER'라는 곡도 좋아서 함께 영상 올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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