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 앨범표지 2021.1.4 발매

[가사]

 


 

Shht is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당겨 방아쇠 click clack boom pow

Shootin’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겨눠 가늠쇠 click clack boom pow

Shht is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당겨 방아쇠 click clack boom pow

Shootin’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겨눠 가늠쇠 click clack boom pow

What you want

tell me what you want

먹어 겁 방탄 헬멧을 써

침 흘려 자꾸 눈이 마주쳐 왜 이래

자릴 떠 너랑 떠나려고 해 vacay

노려 왜 이렇게

눈이 에임해

Shootin’ AK

도망 택해

날씨 체크해

뭐든 예약해

전화 베이베

내 작업실은 여기저기로

너가 먼저 일들은 저 뒤로

말하면 데려갈게 어디던

같이 있자고 둘이 till the dawn

lil baby 뻑가게 해 넌 gunna

걱정 stress는 모두 덜어

문제 삼지 않아 그냥 썰어

신경 쓰기에는 우린 젊어

신경을 쓰기엔 너무 쩔어

Shht is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당겨 방아쇠 click clack boom pow

Shootin’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겨눠 가늠쇠 click clack boom pow

Shht is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당겨 방아쇠 click clack boom pow

Shootin’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겨눠 가늠쇠 click clack boom pow

white diamonds and yellow gold

내 시계보다 그녀는 빛나 더

the Margielas on her feet

she's a bomb

너무 치명적

넌 나를 춤추게 해 매력이 수백개

내 눈빛이 너를 볼 땐 shootin' like an AK

가끔 so 무례한 모습마저 쿨해

Bentley 혹은 G63타고 멀리 가자고

어디로든 달리자 we go

해변도로 위를 제주도

오늘 내가 니 매니저

총알처럼 쏴서 픽업 갈 테니 금방 나와 있어

우린 사랑을 매일 해

always makin' my dayday

넌 내 유일한 vacay

모든 걸 줄게 take 해

ye we livin' like birfday

너에 목말라 thirsty

치지 않아도 돼 curtain

난 널 봐야 되거든

Shht is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당겨 방아쇠 click clack boom pow

Shootin’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겨눠 가늠쇠 click clack boom pow

Shht is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당겨 방아쇠 click clack boom pow

Shootin’ like an AK click clack boom pow

내게 겨눠 가늠쇠 click clack boom pow

 

 


 

 

 

쿠기가 신보를 냈습니다. 그것도 그레이와 함께 냈습니다. 둘의 조합으로 안들을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더콰이엇이 쿠기를 데려와 애정을 표할 때부터 팬이었는데요, 꾸준한 활동을 해줘서 좋습니다. 포스팅할 음악들이 있지만 오늘 신보가 나왔기에 제쳐두고 이렇게 소개하게 됐습니다.

 

곡의 제목이 POW 이기에 "붐붐파우 크르르륵 탁탁!" 뭐 이러한 제스처나 추임새 등이 떠오르는 센 곡으로 생각되었으나, 비교적 그렇게 많이 매운맛이 아니었습니다. 잘생긴 그레이의 피처링으로 오히려 더 세련되고 곡이 완성도 있게 된 거 같아 좋습니다.

 

저도 남자이지만 그레이가 태워주는 벤틀리나 G63이라면 어디든지 떠나고 싶네요 ㅋㅋ 노래 가사에처럼 좀 더 시국이 좋아지면 어디든지 걱정 뒤로 하고 멀리 차를 타고 떠나서 힐링하고 싶어 지는 그런 노래입니다. 차에서도 당분간 드라이브하며 종종 듣게 될 거 같습니다. 

 

 

 

 

 

 

 

 

"먹어 겁 방탄 헬멧을 써

침 흘려 자꾸 눈이 마주쳐 왜 이래

자릴 떠 너랑 떠나려고 해 Vacay

노려 왜 이렇게

눈이 에임해

Shootin' AK

도망 택해

날씨 체크해

뭐든 예약해

전화 베이베

내 작업실은 여기저기로

너가 먼저 일들은 저 뒤로

말하면 데려갈게 어디던

같이 있자고 둘이 Till the dawn

Lil baby 뻑가게 해 넌 Gunna

걱정 Stress는 모두 덜어

문제 삼지 않아 그냥 썰어

신경 쓰기에는 우린 젊어

신경을 쓰기엔 너무 쩔어"

 

 

 

 

 

 

 


이번 글이 도움이 되시거나 공감 되셨나요?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