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ino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

 

 

2020/12/24 - [Personally/블로그 성장기] - 구글 애드센스 신청과 탈락 그리고 최종 승인된 후기

 

 

구글 애드센스 신청과 탈락 그리고 최종 승인된 후기

 안녕하세요! Zino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여러 기쁜 일들이 있었지만 초반 중에서도 가장 기쁜 날이 아닐까 싶어서 기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zino7777.tistory.com

 


 

 

 

 오늘 제가 드디어 누적 방문자수가 10,000을 넘겼습니다!!

제가 블로그 시작을 11월쯤에 했으니 3달이 되기전에 이루게 됐습니다.

물론 첫달이나 혹은 저와 비슷한 시기에 더 많은 누적 방문수가 생긴 분들도

많이 계실 테고, 더 알짜배기인 블로그를 운영 중이신 분들도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월이 포함된 1월 20일까지의 전체적인 유입 그래프 수치입니다.

1월 20일에 저의 하루 최고 방문수도 경신해서 322를 기록했네요. 물론 하루 평균 이미 4~500명대

더 나아가 천 단위를 넘기시는 티스토리안 분들도 계실 테지요.

저에게는 개인적인 기록일 뿐, 앞으로 더 유지하거나 증가시키기 위한 지표로 삼기로 했습니다.

 

 

 

사실 일간 방문수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어떤 채널들로부터 다양하게 유입이 되느냐'라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자주 보시던 화면일 텐데요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제 생각에 색상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회색은 기타유입이며 청색이 SNS 마지막으로 빨간색이 순수 검색으로 된 유입 채널입니다.

기타 유입에 관련해서는 끝부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빨강색 순수 검색 채널들 관련한 저의 유입량을 공유하겠습니다.

 

 


 

 

 

 

 

 

 

 

 

우선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량을 먼저 공유합니다.

첫 번째 사진은 모든 날 중 네이버 검색 유입이 가장 높았을 때의 유입 수이고,

두 번째 사진은 모든 날 중 다음 검색 유입이 가장 높았을 때의 유입수입니다.

 

 

 

 

 

 

 

 

 

 

 

 

다음으로 구글의 검색 유입수와 일간 최대 검색 유입수입니다.

바로 위 사진에서 왼쪽이 구글의 가장 유입수가 많았을 때이고,

오른쪽 사진이 순수 검색 채널들로만 유입된 가장 높은 수(143)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비교가 되실 텐데요

아무래도 네이버가 상대적으로 다음이나 구글에 비해선 적은 편입니다.

구글과 다음의 유입이 좀 있는 편이죠 그리고 빙이나 줌 기타 검색들도

조금씩은 유입이 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나머지 색을 담당하던 즉 회색 부분을 차지하는 기타 유입입니다.

역시 기타 유입 중 가장 높은 유입만을 캡처한 사진입니다.

이미 잘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기타 유입은 주로 네이버의 서로 이웃과 같은

티스토리 구독 서비스를 통해서 서로의 품앗이와 같은 교류로 유입이 이루어집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포럼에서 주로 서로 맞구독 하실 분들과

또 여러 정보와 글들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

저 역시 극초반부터 그렇게 해왔고 아직도 이용을 합니다만,

당연히 긍정적인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죠

순수한 소통이 안 되는 경우와 비매너 이용자들도 있고 여러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셔서 유입량을 어느 정도 늘리고

블로그 지수 활성을 위해서는 활발한 포럼 활동을 통해 

끈끈한 티친님들을 많이 만들어두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진심을 다해서 소통하시면서 성장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매우 바쁘고 힘든 날도 많지만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 하려고 하고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며 요약 -

 

1. 다양한 유입 채널을 확보하라. 티스토리니까 다음에만 의존하는 편식을 피하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구글: 구글 서치콘솔 

  줌: 검색등록 

  빙: 빙 웹마스터 등록

 

 

2. 티스토리 포럼을 처음부터 적극 활용하자.

서로가 최대한 진심으로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구독 서비스를 활용하고,

블로그 지수를 계속 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포럼의 스토리에도 소개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보다 더 대단한 분들도 많지만

그동안 짧게나마 티스토리를 해오며 느낀점들과

팁이라면 팁일 수 있는 부분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내용으로 이어가도록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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